윤서야, 드디어 마리나베이에 갔구나.
숙소에서 공부만할 때 보다 생기있어보인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나중에 엄마 아빠에게 네가 경험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많이 해 주기바래.
필요한 물건들은 쌌는지 모르겠구나. 오늘 저녁에 통화할 때, 이야기해 주려무나.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작성일: 19-08-11 21:07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홍은정입니다.
윤서는 마리나베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윤서가 명품 브랜드를 사고 싶었는데 못사서 아쉬웠다고 하네요!!^^
다음번에는 우리 가족들과 함꼐 오고싶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윤서야, 마리나베이는 야경이 멋지다던데, 낮에 가서 저녁까지 있었나본데 야경이 어떠했는지 이야기 해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