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14]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G14 인솔교사 변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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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8-14 23:26 조회99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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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14 길연서 김가원 심아진 안주언 여유림 원혜림 조유진 주해인 한유민 인솔교사 변수현입니다.
조호바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어제와는 조금 다르게 구름이 낀 흐린 날씨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날씨도 흐리고 어제 액티비티에서 신나게 아이스 링크를 타고 쇼핑을 하고 와서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는게 조금은 힘들어 보였지만 마지막 주이니 파이팅 하자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응원했습니다. 아이들도 일어나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영어일기를 작성하는 날입니다. 영어 일기의 주제는 어제 다녀온 액티비티로 우리 아이들은 액티비티 패러다임몰에서 맛있는 먹은 저녁과 친구들이랑 쇼핑하면서 사먹은 빵과 여러 가지 음식들 그리고 친구들과 처음에는 타는 게 조금 서툴렀지만 금방 적응해서 신나게 탄 아이스 링크에 대해 적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에 왔을 때 보다 일기 쓰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영어 수업에서는 요리사에 대해서 배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물들의 지능에 대해서 배웠다고 합니다. 특히 돼지랑 개의 지능중 돼지가 더 높다는 결과를 듣고 아이들은 놀라워 했습니다.
CIP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그림 그리기 실력을 뽐 낼 수 있는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우리 아이들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는데 배색을 아주 예술 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잘하는 우리 아이들 꽃을 그리는 친구, 아보카도를 그리는 친구, 담당 인솔 선생님을 그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제 간식을 잔뜩 사와서 오늘 과자 파티를 정말 하고 싶다고 쉬는 시간마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단어 시험을 보고 장기 자랑 연습을 하면서 어제 사온 간식을 친구들과 다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과자 파티를 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를 사와서 친구들과 나누어 먹고 라면도 나누어 먹는 우리 아이들 콩 한쪽도 친구와 나누어 먹는 우리 G14 친구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오늘의 개별코멘트는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입니다.
길연서 – 먼저 가족들과 여행을 가고 가족들이 필요한 물건도 사고 내 꿈에 대해 쓰고 싶다.
연서 발등에 약 꾸준히 바르고 많아 나아졌습니다.
김가원 – 1.엄마에게 뒤에 문 있는 미니쿠퍼 사주기 2.아빠 엄마랑 세상에서 가장 좋은 호텔 가기 3.아빠에게 모닝사주기 4.2층집 사기 5.맛있는 것 다 사기 6.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돈을 쓴다.
심아진 – 만약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집을 사고 남은 돈은 부모님께 효도 할 것이다.
아진이 인중에 매일 약 바르고 많이 나아졌습니다.
안주언 – 1.먹고 싶은 것 마음껏 먹기 2.TV, 핸드폰 등 전자기기를 마음껏 사서 매일 매일 실컷 보기 3.비즈니스 석 타 보기 4.엄청 좋은 집에 살기 5.매일 매일 맘 편하게 실컷 자기 6. 친구들과 재미있는 곳 실컷 놀러 가기 7.사고 싶은 것 실컷 사기
주언이 귀를 나아지고 있으며 두통이 조금 있어 약 먹었습니다.
여유림 – 1.부자 집으로 이사 간다. 2.먹거리를 산다, 3.VIP 호텔로 놀러 간다. 4.아껴둔다 5.나중에 어른이 돼서 부모님 효도할 돈으로 사용한다.
유림이 감기 많이 좋아졌습니다.
원혜림- 1.집을 산다. 2,기부한다. 3.엄마 아빠께 돈을 드린다. 4.사고 싶은 것을 많이 산다.
혜림이 발바닥이 약간 까져 약을 발라 주었습니다.
조유진 – 만약 나에게 10억이 생긴다면 내가 가고 싶은 나라를 다 갈 것이고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그리고 나머지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사고 싶다.
유진이 목이 간지럽다 해서 목감기 약을 먹었습니다.
주해인 – 8억은 엄마 아빠께 드리고 1억은 저금하고 5000만원은 기부하고 3000만원은 갖고 싶은 것을 사고 500만원은 간식을 사고 500만원은 게임에 사용 할 것이다.
한유민 – 10억 건물 왜냐하면 호텔을 만들어 보고 가족을 초대해보고 싶어서이다.
유민이 목이 간지럽다 해서 목감기 약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근육통이 있어 약을 발라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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