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30]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인솔교사 김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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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7-07-30 21:44 조회1,08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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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11 인솔교사 김하영입니다. 맑고 화창한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은 일어나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어제의 싱가폴 여행때문인지 모두가 피곤해하며 눈을 떴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과의 전화통화가 예정되어 있어서인지 아이들은 모두 기운을 내고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마무리를 하는 날이기 때문에 단어시험이나 수학과 같은 부수적인 활동이 없습니다. 다만 V.11은 지난 목요일에 아이들의 회의 시간으로 하지 못했던 영어 일기를 썼습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진행하는 만큼 더욱 실력향상을 위해 힘쓰고 또 다른 주를 시작하기 위한 재충전에 힘쓰겠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개인 코멘트가 없습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마무리를 하는 날이기 때문에 단어시험이나 수학과 같은 부수적인 활동이 없습니다. 다만 V.11은 지난 목요일에 아이들의 회의 시간으로 하지 못했던 영어 일기를 썼습니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진행하는 만큼 더욱 실력향상을 위해 힘쓰고 또 다른 주를 시작하기 위한 재충전에 힘쓰겠습니다.
*매주 일요일은 개인 코멘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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