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오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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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4-17 17:27 조회2,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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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첫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간다니까 무척 아쉽다.
진짜 여기 와서 수업에 안빠지고 꼬박꼬박 공부한다는 각오로 왔었는데, 수업량에 적응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적응을 하고 나니 수업시간이 즐거웠다.
여기와서 한달을 보내고 나니 정말 무언가를 배우고 가는 느낌이다. 이 캠프에 와서 영어만 배우고 가는것만은 아닌거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많이 배우고 간다.
이번 겨울 방학 캠프를 통해 정말 많은 것,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캠프가 아닌 다른 나라 캠프도 참여해보고 싶다.
캠프에 오니 가족들이 무척 보고싶었다. 한국에 가면 반대로 필리핀 선생님들과 여기서 만났던 한국 선생님들, 친구들이 무척 보고싶을 것같다.
캠프에 와서 수업 뿐만 아니라 신나는 액티비티도 많아서 좋았다. 즐겁고, 공부도 열심히 한 보람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오지혜
진짜 여기 와서 수업에 안빠지고 꼬박꼬박 공부한다는 각오로 왔었는데, 수업량에 적응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적응을 하고 나니 수업시간이 즐거웠다.
여기와서 한달을 보내고 나니 정말 무언가를 배우고 가는 느낌이다. 이 캠프에 와서 영어만 배우고 가는것만은 아닌거 같다. 사람들과의 관계도 많이 배우고 간다.
이번 겨울 방학 캠프를 통해 정말 많은 것, 많은 추억들을 만들고 가는것 같아서 너무 좋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 캠프가 아닌 다른 나라 캠프도 참여해보고 싶다.
캠프에 오니 가족들이 무척 보고싶었다. 한국에 가면 반대로 필리핀 선생님들과 여기서 만났던 한국 선생님들, 친구들이 무척 보고싶을 것같다.
캠프에 와서 수업 뿐만 아니라 신나는 액티비티도 많아서 좋았다. 즐겁고, 공부도 열심히 한 보람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오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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