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여름]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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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1-10-06 11:47 조회2,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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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를 통해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했다.
뉴질랜드에 와서 처음 한 액티비티인 스카이타워에서는 사실 조금 무서웠다.
너무 높았고 바닥이 유릴 된 곳도 있어서 무서웠지만, 곧 극복하고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다.
스카이 점프라고 스카이 타워에서 뛰어 내리는 사람ㅇ르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켈리 탈튼 수족관에서는 여러 가지 신기한 해양생물을 보고, 직접 그 동물을 흉내내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오클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던 데본 포트에서는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랑기토토 섬에서는 등산을 하며 애크미 가족들과 얘기도 하고, 제일 먼저 도착하기 위해 뛰기도 하다가 정상에 올라 먹는 과자와 김밥은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이 섬의 정상에서 소리치는데 너무 추웠지만, 또한 너무 웃겼다. 뉴질랜드 유일의 테마공원인
레인보우 앤드에서는 각종 무서운 놀이기구(자이로드롭, 자이로스윙, 초고속 롤러코스터 등)를 타고,
신기한 쇼도 보고, 맛있는 점심도 먹으며 하루 종일 멈출 줄 모르고 놀아서 약간 피곤하기도 했지만 너무 신났다.
뉴질랜드 공립스쿨링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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