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해외유학법인 ㈜ACME, 여름방학 영어캠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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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4-25 13:48 조회4,8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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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00명이 넘는 학생들과 해외영어캠프를 진행하는 해외유학법인 ㈜ACME는 2011년 여름방학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미국, 영국, 뉴질랜드, 필리핀 영어캠프를 준비하였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4성급 호텔에서 진행되며, 필리핀캠프의 장점인 1:1 맞춤형 수업이 매일 6시간씩
제공된다.
또한 필리핀식 발음을 보완하기위해 미국인 네이티브 1:2 과외식 수업도 매일 2시간씩 진행되며 이를통해
말하기 실력의 향상 및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필리핀 세부에서 진행되며 4주와 6주로
나뉘어 진행된다.
미국 보스턴 영어캠프는 하버드와 MIT가 위치한 교육의 중심에서 미국 학생들과 영어로 토론하며 스포츠,
로봇 만들기, 컴퓨터 그래픽,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의 수업으로 구성된다.
또한 전문 ESL강사와 함께하는 영어수업이 매일 제공되어 체계적인 영어수업과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뉴욕 문화탐방을 포함한 콜롬비아,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대학교 등 아이비리그 투어가 포함되어 있어
세계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다.
영국의 명문 기숙사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영국영어캠프는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등 유럽 친구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수준별 영어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다. 런던,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
영국내 다양한 문화 역사적 도시를 돌아보며 마지막 일주일을 이용해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등
중세문화의 중심지를 돌아볼 수 있는 유럽탐방이 포함된다.
뉴질랜드 스쿨링캠프는 공립학교 정규수업에 100% 참여하여 뉴질랜드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고 뉴질랜드 교육을 몸소 체험하며 영어를 극복하는 프로그램이다. 정규수업과는
별도로 방과 후 영어 보충수업과 드라마 수업으로 학업에 더욱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국인 인솔교사의 세심한 관리로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한다.
[2011. 4. 25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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