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유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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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4-20 17:43 조회2,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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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필리핀에 혼자 온다는 것이 두렵고 설레었다. 하지만 막상 오니까 친구들, 언니들, 오빠들이랑 친해져서 좋았다. 첫 주에는 조금 힘들고 한국에 친구들과 가족들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후에는 적응을 해서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자신감 있게 말해서 영어실력이 늘은 것 같다.
왠지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니까 서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만약 여름에 캠프에 갈 수 있다면 이번 겨울 영어캠프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나혼자 외국에 와서 외국 사람들과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캠프에 대해 감사하고 뿌듯하다.
여기와서 영어공부가 더~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으니까 한국에 가서도 지금처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이번 캠프에 와서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참 좋다.
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유지윤
필리핀 선생님들과도 자신감 있게 말해서 영어실력이 늘은 것 같다.
왠지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니까 서운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다!! 만약 여름에 캠프에 갈 수 있다면 이번 겨울 영어캠프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나혼자 외국에 와서 외국 사람들과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캠프에 대해 감사하고 뿌듯하다.
여기와서 영어공부가 더~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으니까 한국에 가서도 지금처럼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이번 캠프에 와서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참 좋다.
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유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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