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차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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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3-20 14:19 조회8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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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솔 (여, 중2)
처음 여기 왔을 때는 ‘여기 내가 왜 왔지’라는 생각만 가득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여기를 떠나기 하루 전인 지금은 너무 아쉽고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원어민 선생님들 모두 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고, 덕분에 영어 듣기도 수월해졌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서 너무 행복합니다. 또 마리아 선생님도 아플 때마다 잘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과장님이랑 매니저님께서도 애크미 캠프가 원활하게 잘 돌아갈 수 있게 통솔하시는 모습 보면서 항상 멋지다고 생각했고 애크미 생활이 편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액티비티도 다양한 곳을 가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많은 액티비티 중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많고 재밌는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었고 예쁜 기념품을 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솔 선생님들 모두 다 친절하시고 담당 인솔 선생님이 아니시더라도 학생들 질문에 항상 잘 답변해 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모든 선생님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G08 인솔 선생님이신 원 선생님, 학생들 고민을 잘 들어주시고 최대한 학생들이 편하게 캠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최고였습니다.♡
G01, G02, G03, G04, G05, G06, G07, G08, 과장님, 매니저님, 마리아 선생님, 원어민 선생님 모두 다 잊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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