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27] 액티비티_스카이타워&아트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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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9-07-28 06:27 조회2,14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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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진님의 댓글
회원명: 임하진(joayo0727) 작성일:
아이들을 인솔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사진을 이렇게나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식사도 못하셨을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오클랜드 구경을 잘 했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진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하진이와 10명의 아이들이 점심식사 얼마나 맛있게 먹는지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불렀습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사진과 일지로 어머니와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유아림님의 댓글
회원명: 유아림(jsch1125) 작성일:요즘 매일 사진 보는 재미로 살고있어요~~아이들 인솔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실시간 사진까지 정말 감사해용~~^^;;휴일 잘보내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작성일:
안녕하세요 아림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아림이가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린님의 댓글
회원명: 김수린(chms1234) 작성일:
뉴질랜드의 소식이 그대로 생중계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아트박물관 곳곳이 매력 넘쳐요.
아이들도 신나보이고요.
부대찌개 맛있게 먹는 아이들...
나도 먹고 싶어집니다.
매번 아이들의 생활 담아서 보내주시는 선생님께서도 맛있는 것 많이 드셔야 해요.
어제 홈스테이 가족들이랑 잘 보내겠지요.
이야기 보따리 풀어 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오늘은 수업하느라 애쓰고 있을 수린이 화이팅이야. 사랑해.
모두 모두에게 이곳의 뜨거운 열기를 열정으로 바꿔 보냅니다. 화이팅하길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작성일:
안녕하세요 수린이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수린이가 첫 액티비티에 가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았고,
부대찌개에 밥을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 저가 다 배불렀습니다.
어머니 말씀대로 일요일에도 홈스테이 분들과 즐겁게 지내고 월요일 아침 저에게 달려와서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어머니도 무더위에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
장리님의 댓글
회원명: 장리(rchang1105) 작성일:뉴질랜드 첫번째 시내투어를 잘 마쳐서 다행입니다. 준비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함께하는 아이들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감사합니다. 한국음식도 그리울 것 같은데,, 부대찌개를 먹고 조금은 위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내일 업로드될 소식을 또, 기다려야겠네요.
인솔교사님의 댓글
회원명: 인솔교사(leader_19s) 작성일:
안녕하세요 리 어머니, 인솔교사 조수연입니다.
첫액티비티에 나가서 리가 오클랜드 시내에서 신나하는 모습이 보니 저 또한 행복했습니다. 리가 얼큰한 부대찌개를 밥에 뚝딱 비우고 맛있어서 더더 계속 먹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흐믓했습니다.
리가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행복하고 알찬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옆에서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