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방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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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4-16 15:44 조회2,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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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와서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했던 양보다 더 많이 공부했고, 그만큼의 성과를 보았다.
한국에서 못했던 활동들도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 캠프에 와서 좋은 필리핀 선생님들과 한국 선생님들을 만나게되어 무척 좋았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되었다.
또 캠프에 와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 이것도 공부 못지않게 좋은 경험인거 같다. 그래서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한국에 가서도 계속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큰 맘을 먹고 여기에 왔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한 그만큼의 성과는 따라 올 것이다.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되니 아쉽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필리핀에 오고싶다.
한국에 가서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다. 이번 캠프가 나의 첫 해외여행이라는 것도 좋았다.
액티비티를 갔던 아얄라 몰이 재미있었다. 그곳에 가니 쇼핑몰이 무척 컸고,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프라모델들이 많아서 좋았다. 친구들과 부모님께 드릴 기념품을 사는 것도 재미있었다.
아일랜드 호핑이라는 액티비티를 갔었는데 바다 색깔이 정말 아름다웠고,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너무 기뻤다. 아일랜드 호핑을 정말 추천하고 싶다.
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방한별
한국에서 못했던 활동들도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 캠프에 와서 좋은 필리핀 선생님들과 한국 선생님들을 만나게되어 무척 좋았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되었다.
또 캠프에 와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다. 이것도 공부 못지않게 좋은 경험인거 같다. 그래서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한국에 가서도 계속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큰 맘을 먹고 여기에 왔으니까 공부를 열심히 한 그만큼의 성과는 따라 올 것이다.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 되니 아쉽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필리핀에 오고싶다.
한국에 가서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다. 이번 캠프가 나의 첫 해외여행이라는 것도 좋았다.
액티비티를 갔던 아얄라 몰이 재미있었다. 그곳에 가니 쇼핑몰이 무척 컸고,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프라모델들이 많아서 좋았다. 친구들과 부모님께 드릴 기념품을 사는 것도 재미있었다.
아일랜드 호핑이라는 액티비티를 갔었는데 바다 색깔이 정말 아름다웠고,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너무 기뻤다. 아일랜드 호핑을 정말 추천하고 싶다.
2012겨울 필리핀 스파르타4주 방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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