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필리핀에 왔을 때는 정말 힘들과 어려워 보였는데 막상 내가 필리핀에 와보니 생각보다 힘들지도 않고 너무 재미있고 흥겨웠다. 나는 필리핀에 와서 엄마와 떨어져있는 것도 나의 자신이 신기하였고 필리핀에 와서 티비와 휴대폰을 하고 싶었는데 필리핀에서 계속 한달 동안 지내다 보니 나의 습관을 고친 것 같다.

그리고 한달 동안 필리핀 선생님들과 공부를 해보니 역시 엄마 말처럼 실력이 늘은 것 같다. 또 아얄라몰이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갔던 몰을 2번 갔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다.

특히 나는 아얄라 몰이 제일 재미있었다. 아얄라몰에서 이것 저것 많은 물품과 나와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모든 가족이 좋아할 만한 선물을 사고 맛있는 음식도 샀다. 나는 이 때 동안 공부한 것이 정말 정말 나에게 잘 맞고 공부가 너무나도 잘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여 보니 우리가 사고 싶은 물건이 없으면 내가 직접 모르는 필리핀 사람과 이야기를 해보며 물건도 열심히 영어를 즐기며 쇼핑을 하였던 것도 자세히 생각해보면 쇼핑하는 것도 공부가 되는 것 같다.

나는 다음에 꼭 기회가 되는 날에 꼭 필리핀 애크미 캠프에 또 꼭! 꼭! 다음에 와보고 싶다. 나는 애크미에 와서 영어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다.

나는 오늘 한국에 가서 엄마에게 많이 자랑 할 것이다. 나는 영어를 배운 뒤 영어가 많이 쉬워졌다.



(천안신부 초등학교 3학년 정소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