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겨울] 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 민주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ACME 작성일17-03-27 10:29 조회2,80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처음에 캠프를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일단 한 번 신청을 해 보았다.
친절한 친구들과 친절한 선생님이 계셔서 하나도 걱정되지가 않았다.
캠프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에게 협동심을 키우고 친하게 지내면서 사교성을 길렀다. 그리고 ESL 수업 때는 매우 친절한 선생님과 좋은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정말 환상적이었다.
내 영어 실력이 어디까지 인가 테스트도 해보았다.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영어 실력도 늘었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다.
영어를 알아 듣고 이해하는 것이 많이 쉬워졌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진짜 수업에 들어 갔을 때에는 영어와 뉴질랜드의 문화, 예절 등을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꼈다.
가장 재미있었던 액티비티는 원트리힐&미션베이였는데 미션베이에서 수영하는 것이 너무 재미 있고 원트리힐의 경치는 너무 좋았다. 여러 가지 색의 꽃과 많은 나무 때문에 좋았다.
다음에 영어캠프를 또 오고 싶다.
[초등학교 6학년 민주영 학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