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겨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노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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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7-03-27 11:52 조회3,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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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영어캠프를 처음 와서 두려웠지만 애크미를
통하여 친구도 사귀고 좋았던 것 같다.
부모님이 없어서 두려웠지만 애크미 캠프를 통해 부모님이 없이도 여행이나 어학연수를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이번 애크미 영어캠프를 통하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이 기회를 통해 영어공부가 더 재밌어 잘 되었던 것 같다.
다음에는 싱가포르 말고 다른 나라로 어학연수를 가고 싶고 더 많은 추억을 더 남기고 싶다.
그리고 영어도 배우고 선생님들도 친절해서 좋았고 액티비티 같은 재미있는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다.
또 애크미를 통하여 영어에 대한 나의 두려움이 없어졌다. 내 선생님 Alex, Sidney, Chuma, Lui, Venus 생각나고 보고 싶을 것 같고 우리 빌라 형, 동생들과 우리 인솔선생님들이 보고 싶을 것 같다.
처음에는 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지금은 집에 가고 싶지 않고 공부를 하고 싶다.
[초등학교 4학년 노태헌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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